""
Torres del Paine / PHOTOGRAPHY
‘마지막 희망 Ultima Esperanza’이라는 이름의 칠레의 주,
이곳의 ‘토레스 델 파이네 Torres del Paine’는
마지막 희망처럼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는 국립공원이다.
‘하루에 사계절을 모두 겪는 곳’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의 상징,
거대한 3개의 봉우리 그리고 그 아래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빙하수.
그 장엄하고도 아름다웠던 순간.
No | Subject | Writer | Date |
No Questions Have Been Created. |
Torres del Paine